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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 플랫폼·AI 이슈 대응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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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는 오는 21일 공동으로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AI) 분야 주요 이슈를 돌아보고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3대 축인 플랫폼, 데이터, AI 분야의 법과 정책은 EU, 미국, 중국 등에서 글로벌 이슈로 부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여러 규제기관이 다양한 법·규제와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며 플랫폼 영향력이 전산업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4차 산업 생태계의 핵심 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는 플랫폼 및 AI 산업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되며 데이터 관련 법률이 최근 계속 정비되고 있다. 또 AI 기술의 발전, 확산과 함께 AI 기술의 윤리적 개발 활용 역시 세계 각국과 주요 국제기구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다양한 법안들이 국회에 발의되고 여러 정부부처와 위원회 등에서 관련 가이드라인과 지침 등을 마련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학계와 법조계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이슈를 돌아보고 향후 전망에 관하여 서로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산업 및 비즈니스 현장에서 법률?정책 담당자들이 갖는 어려움이나 고민들을 공유하며 산업육성과 이용자 보호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패널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책포럼 위원장 직을 맡고 있는 고려대 미디어학부 김성철 교수,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성엽 교수, 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고학수 교수, 김앤장 정성구 변호사, 박민철 변호사, 노태영 변호사 등 각 분야의 주요인사들이 참여한다. 축사는 조경식 과학정통부 2차관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를 준비한 TMT(Technology, Media & Telecommunications) 팀 소속의 박민철 변호사는 “이번 웨비나는 올 한 해 동안 논의됐던 플랫폼, 데이터, AI 분야의 법과 정책들의 내용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정책 변화에 관한 고민과 통찰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광범(totoro@edaily.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081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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